고사 · 모임 · 249년
하후씨의 외손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하후패
아버지를 벤 나라에 몸을 맡기러 왔습니다.
유선
그대의 아버지는 싸움터에서 쓰러졌을 뿐, 내 선조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오.
하후패
…그리 말씀해 주시니 낯을 들 수 있습니다.
유선
보시오, 이 아이가 하후씨의 외손이오.
무슨 일이었나
249년, 고평릉의 변 뒤 화가 미칠까 두려운 하후패는 촉으로 달아났습니다. 유선은 그 아비가 싸움터에서 쓰러졌을 뿐이라 달래고, 제 아들을 가리켜 하후씨의 외손이라 하며 맞았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아비를 벤 나라에 몸을 맡긴 이를 핏줄로 맞았습니다. 옛 원한보다 오늘의 인연이 무겁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